경암중, 경화여고 독도교사연구회 독도탐방을 하다

♡독도교사연구회 독도탐방소감♡
경암중,경화여고 독도교사연구회(교장 박윤자)독도를 가기위해 사전에 사이버연수,경주집합연수를 받고 독도입도를 성공하였다. 하늘의 뜻으로 독도입도를 허락받고 독도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가슴이 요동침을 느꼈다. 감동하여 잠시 당황하고 무엇부터 해야될지 몰라...
회원들과 인증샷부터 손에 태극기 들고 환호하면서...아직도 감동의 순간을 기억한다.
돌아와 생각해보니 배에서 내려면 독도노래가 흘러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단순한 바위섬을 다녀오는것이 아니기에 대한민국 IT강국답게 스마트폰을 통해 자동 실행하게...내리면 독도에 대한 설명이 실행...가능하리라 생각된다.
일본의 분쟁지역 유도는 이미 우리가 알고 있기에 그런것을 피해서 독도를 찾는 어르신들에게도 노래가사에 나오는 독도에 대한 내용정도는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독도교사연구회에서는 2016년부터 독도의 날(10월25일, 오전10시)전교생 플래시몹을 실시 하였으며 독도계기교육으로 독도사랑프로젝트수업, 어울림체육대회 전교생 독도댄스하였으며 그리고 전국 학교에서 독도플래시 몹을 실시를 한국교총에 제안하고 준비중이다. 2016년 대구남부교육지원청 관내 100여개교가 동참하였으며 전국으로 확산되도록 페이스북 독도는 한국땅 그룹을 통해 홍보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든 학생이 독도플래시몹 동참할것으로 믿는다.페이스북 독도는 한국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