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철 독도사랑국민연대대표,  '소마공사 추방하라'

박신철 독도사랑국민연대 대표,  '소마공사 추방하라'‥

국가원수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있는  소마 히로이사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에 대해 기본적인 예의가 없다며 당장 한국에서 추방해야 된다고 일갈하는 독도사랑국민연대 박신철대표는

20일 늦은시간 이번사태에 대한 논평에서 전세계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저질스런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에게 모욕을 준것을 넘어 아시아인 전체의 명예를 실추시켰으며, 외교관이라면 지켜야할 최소한의 예의범절을 상실한 금수의 신음소리라 평하였다.

이번 소마공사의 망언으로 인해 앞으로의 한일관계가 새로운 국면에 처할것으로 보여 올림픽을 앞둔 시점에 외교적으로도 상당히 껄끄러운 관계가 지속될것으로 보인다.

                                                             독도사랑국민연대 박신철대표

다음은 박신철 독도사랑국민연대대표의 논평 전문이다.

이번 일본국의 소마 히로히사(相馬弘尙)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의 발언은 경악을 금치 않을 수 없다.

전세계 유래를 찾아보기 어려운 저질스러운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과 국민에게 모욕을 준 것을 넘어, 아시아인 전체의 명예를 실추시킨 소마 히로히사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의 발언은 외교관이라면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범절을 상실한 금수의 신음소리처럼 들린다.

어떻게 한 나라를 대표하는 외교관인 공사가 주재국의 국가수반에 대하여 자위행위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는가?

대한민국 영토지킴이 독도사랑 국민연대는 이 치욕스런 일본국 주한일본 총괄공사의 망언에 분노를 표한다.

동서고금을 통해서 직접 전쟁을 치를 생각이 아니면 상대국가의 수반에게 갖추어야 할 예의를 벗어나서는 안 된다.

유교를 바탕으로 인의예지신을 교육받고 자란 아시아의 보통시민이라면, 인간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 덕목인 예의를 가정에서부터 배우고 익히기 시작한다.

가정에서 부모를 통해서 인간으로서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인 예의를 배운 사람이라면, 자신의 부모와 학교 그리고 지역을 욕 먹이는 짓인 예의를 벗어나는 언행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안다.

그러나 이번 일본국의 소마 히로히사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는 인간으로서 갖추어야 할 예를 배우고 갖추지 못한 경우로써 대한민국의 주재 외교관으로서 자격 미달 이전에 인간으로서의 자격에 대하여 질문을 아니 할 수 없다.

이러한 이유로 대한민국 영토 독도지킴이인 독도사랑국민연대는 소마 히로히사(相馬弘尙)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의 관직 파면과 본국소환을 일본국에 정식으로 요구한다.

대한민국 고유영토인 독도에 대한 망언도 모자라서 제2차 세계대전의 패망한 군기인 욱일승천기를 올림픽을 통해서 승전기로 사기쳐서 홍보하려는 일본국의 태도에 독도사랑국민연대는 철저한 각성을 촉구하며, 망언제조기인 소마 히로히사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의 대한민국 추방을 대한민국 정부에게도 촉구한다.

마지막으로 자랑스런 대한민국이 전쟁에서 미국 군화발에 짖밟혀 패망한 일본의 망동적 요구인 강제징용 문제 무마와 국제적 인권 문제인 위안부 문제 해결 포기 요구를 일본국의 입장에서 수용해야 한다는 일본국 스가 수상의 가당치도 않은 요구에 대한민국 정부는 의연히 국가의 위신과 명예를 바탕으로 이들의 무지몽매한 요구에 결코 끌려가서는 안될것이다.

-대한민국 영토지킴이 독도사랑 국민연대 대표 박신철외 회원일동